진정한 할매 시 고수들 “오야 지금 읊어주면 되나?”
472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7.05.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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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시골 마을.
이 마을의 할머니들은 먹고 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해야 했다.
공부는 물론 한글조차 배우지 못했고, 그게 평생의 아쉬움이었다.
472회 할매 詩트콤 : 시가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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