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김예령 “욕심 내려놓겠다” 말에 눈물
116회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일 2017.05.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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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오해원)은 공현주(한채린)에게 사과하며 강은탁(박우혁) 때문에 미국에 가는 거라면 안 가는 게 좋겠다 말했다.
116회 사랑은 방울방울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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