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우, 김혜리 치료 거부 안타까워 ‘애원’
118회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일 2017.05.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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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한영목)는 김혜리(나영숙)에게 간경변은 치료받으면 살 수 있다며 말했다. 하지만 김혜리는 치료를 거부했고 길용우는 애원하며 치료받자 말했다.
118회 사랑은 방울방울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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