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마지막 찬스까지 날려버려 ‘신흥 꽝 손’ 등극
7회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일 2017.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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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마지막 찬스까지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신흥 꽝 손으로 떠올랐다.
7회 주먹쥐고 뱃고동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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