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김민수에 솔직 고백 “매일 매일이 불안했다”
119회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일 2017.06.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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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한채린)는 면회를 온 김민수(강상철)에 매일 매일이 불했다고 말하며 솔직한 고백을 한다.
119회 사랑은 방울방울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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