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이나가키 에미코, 회사 그만둔 이유 ‘왜?’
475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7.06.11 (일)
조회수 6338
올해 나이 52살. 이나가키 에미코는 지난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회사인 아사히신문사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 사회부 데스크로 자신의 칼럼까지 쓰던 중견 기자가 왜, 30년 가까이 잘 다니던 회사를 스스로 그만둔 것일까.
475회 퇴사하겠습니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