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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퇴사 선언, ‘선택하라!’ 475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7.06.11 (일) 조회수 2725
한 게임개발업체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쌍둥이 아빠 김상기 씨. 요즘 그는 불안하다. 그가 속한 IT업계의 경우, 평균 퇴직 연령은 48.2세. 주 소비자층이 매우 젊다 보니 개발인력들의 나이 또한 젊은 것이다. 마흔을 앞둔 그는 이제 곧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고민스럽다. 머지않아 닥칠지도 모르는 퇴직. 이런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그는 과감하게, 미리 퇴사를 준비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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