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노총각 김종민 설레게 한 고백 “보고 싶었어요”
11회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일 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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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초면인 ‘원년 멤버’ 김종민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보고 싶었다고 고백해 노총각 김종민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11회 주먹쥐고 뱃고동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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