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김수미, 양정아 손아귀에 갇혀 ‘강제 호송’ 22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6.24 () 조회수 3390
김수미(사군자)는 양정아(이계화)의 계략과 이지훈(설기찬)이 친손자라는 사실을 확신하며 탈출을 시도하지만, 양정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강제 호송의 위기에 처하고 만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