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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소녀, 원어민이 제보한 아이 “영어가 더 쉬워” 115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7.07.05 (수) 조회수 2797
7세 소녀인 현서는 영어와 한글을 넘나드는 언어능력을 선보였고 MC들은 현서의 그런 능력에 혀를 내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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