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소년, 대회 상금 원했던 ‘아픈 사연’
115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7.07.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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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영재 소년 최주선은 아픈 몸을 끌고 노래를 끊임없이 부르다 병원에 입원하기에 이르렀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소년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115회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최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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