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최성국, 허무하게 끝낸 모델 구경 “이제 가자” 115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7.07.18 (화) 조회수 1674
예쁜 여자들이 왔다는 김부용의 말에 최성국을 비롯한 F4는 분주하게 나선다. 최성국은 호기롭게 말을 걸고 나서 "이제 가자"라고 허무하게 말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