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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 부모님 단어에 눈물 왈칵 “가장 속 썩인 건 이혼” 115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7.07.18 (화) 조회수 1915
임성은은 강수지와 김국진에게 담담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에 눈물을 쏟던 그녀는 "내가 너무 속을 많이 썩였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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