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갑질 손여은 향해 ‘시원한 밀치기’ 한 방
31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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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민들레)는 자연스럽게 엘리베이터에서 갑질 하는 손여은(구세경)을 향해 시원한 밀치기를 선보인다.
31회 언니는 살아있다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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