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대화하는 부녀 사이 “아예 방목이에요”
482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7.07.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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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 최사랑은 아버지의 교육방식은 '방목'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장래에 대한 고민을 아버지와 함께 나누며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나간다.
482회 알을 깨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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