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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대화하는 부녀 사이 “아예 방목이에요” 482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7.07.30 (일) 조회수 1560
첫째 딸 최사랑은 아버지의 교육방식은 '방목'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장래에 대한 고민을 아버지와 함께 나누며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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