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육아’ 지영 씨를 서운하게 한 남편의 말 “쉬어”
485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7.08.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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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단절된 채 가사와 육아에 전념하는 지영 씨는 집에서 쉬라는 남편의 말에 속상했다는 고백을 한다.
485회 82년생 김지영 - 세상 절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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