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년 강태공, 던지는 족족 ‘월척 손맛’
952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7.08.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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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고수가 있다는 제보! 군산 앞바다를 장악한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제작진은 한달음에 달려갔다. 그런데, 마주한 사람은 기대와 달리 작디작은 체구의 12살 소년?! 바다의 강태공이라 불리는 전민재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952회 양손 없는 만능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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