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은, 아버지에게 쏟아내는 한 맺힌 멘트 “천년만년 행복하세요”
45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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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구세경)은 평생 자신이 겪어왔던 아픔에 대해 언급하며 "천년만년 평생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45회 방송 49, 50회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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