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서현진, 초고속 로맨스 ‘달달한 시작’
2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09.18 (월)
조회수 8621
서현진(이현수)는 드라마 작가 도전이 쉽지 않은 현실을 토로하면서 눈물을 보였고 곧이어 양세종(온정선)은 이현수의 손을 잡고 이끌면서 본격적인 관계를 암시한다.
2회 “사귈래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