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정유석에 속마음 고백 “마음이 편안했다”
124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7.09.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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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는 물속에서 무서웠지만 정유석과 손을 잡은 후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말한다.
124회 정유석X김도균이 청춘들에게 바치는 감미로운 노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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