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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김주현, 최악의 악녀 다솜 뻔뻔함에 ‘분노의 따귀’ 47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9.23 () 조회수 12910
다솜(양달희)은 대드는 진지희(강하세)의 따귀를 때린다. 김주현(강하리)은 뻔뻔한 다솜의 모습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따귀를 때리며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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