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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맺힌 장서희, 양정아 목 조르며 “오늘 여기가 네 무덤이다” 47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9.23 () 조회수 4873
장서희(민들레)는 형광등을 휘두르는 양정아(이계화)의 목을 조르며 “오늘 여기가 네 무덤이다”라고 협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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