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훅 들어가는 퇴폐미 “이 정도면 나 훌륭하지 않아?”
9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0.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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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박정우)은 서현진(이현수) 앞에서 훅 들어가는 퇴폐미를 연신 발휘하지만, 서현진은 그런 자세를 보면서도 양세종을 떠올리고 만다.
9회 “살아. 이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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