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장서희, 손여은 속마음 고백에 ‘슬픈 눈물’
51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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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구세경)은 장서희(민들레)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며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장서희는 그런 손여은의 모습에 같이 눈물을 흘린다.
51회 방송 61, 62회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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