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손여은에 눈물로 호소 “내 딸, 죽게 놔둘 수 없어”
52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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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구필모)은 뒤늦게 손여은(구세경)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애원한다.
52회 방송 63, 64회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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