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직 사표 던진 김선아의 결정 “어쨌든 나 버텼어요”
19회 시티홀
방송일 2009.07.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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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신미래)의 대한그룹과의 서류에 적힌 자신의 서명은 효력이 없다고 말한다. 이어, 시장직에서 물러났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19회 시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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