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잘 해낼 거야” 양세종♡서현진, 불안한 마음 달래는 ‘손깍지’
23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0.30 (월)
조회수 7333
양세종(온정선)은 서현진(이현수) 손을 꼬옥 잡으며 불안한 마음을 지워본다.
23회 “5년을 앓았어요. 안 바뀌어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