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父 냄새 물씬 나는 이완에 ‘떨리는 마음’
2회 천국의 나무
방송일 2006.02.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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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하나)는 물속에서 기절해버린 이완(윤서)을 급히 빼내었고 곧이어 그의 몸에서 흐르는 아버지의 냄새에 알 수 없는 마음을 느낀다.
2회 천국의 나무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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