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보아, 서현진에 끝없는 열등감 ‘입술 꽉’
33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1.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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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지홍아)는 격하게 몰아붙이려 해도 화를 내지도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서현진(이현수)에 더 큰 열등감을 가지고 만다.
33회 “내가 더 잘 할게.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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