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갈래?” 양세종, 서먹함 뚫고 겨우 건넨 ‘용기’
34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1.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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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온정선)과 서현진(이현수)이 오랜만에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양세종은 서먹함을 이겨낸 후 "함께 새로운 곳으로 가자"며 제안을 한다.
34회 “계속 사랑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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