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으뜸·안다혜, 설산 다이세쓰 산서 낭만적인 ‘첫눈 맞이’
6689회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일 2017.11.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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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을 부탁해
장으뜸과 안다혜씨는 하얀 설산 다이세쓰와 한겨울속에서도 얼지 않는 흰수염 폭포의 경이로운 전경을 눈에 한껏 담고 겨울을 온몸으로 만끽한다.
6689회 모닝와이드 3부 6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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