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인정하는 상남자의 품격 “그 사랑에 내가 졌다”
37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1.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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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박정우)은 양세종(온정선)과 악수를 하며 "현수 나한테 흔들린 적 한 번도 없어. 축하한다"라고 말한다.
37회 “그 사랑에 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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