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김재욱 제의 무시하며 “실패를 선택할 권리를 얻었잖아요”
39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1.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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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현수)은 "왜 계약을 하지 않느냐"라는 김재욱(박정우)의 말에 “실패를 선택할 권리를 얻었잖아요”라고 받아친다.
39회 “내 사랑은 운명이 아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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