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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세종·서현진, 손수 준비한 파티 ‘진심 담은 초대’ 40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1.21 (화) 조회수 11508
양세종(온정선)과 서현진(이현수)은 직접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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