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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아무 데도 못 가” 김민종, 윤진이 잡는 심쿵 고백♡ 18회 신사의 품격
방송일 2012.07.22 (일) 조회수 19468
김민종(최윤)은 윤진이(임메아리)를 잡는 강한 고백으로 멋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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