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고수·김우빈 ‘광고출연료 미지급’ 사태 6703회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일 2017.12.04 (일) 조회수 1776
■ 강경윤 기자의 연예뉴스 방송인 김생민씨가 억대의 광고 출연제의를 거절한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일으킨 광고에이전시였기 때문인데, 해당 업체는 배우 고수, 김우빈씨에게 모델료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해결에 나선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1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