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진, 박은빈 앞 귀여운 허둥지둥 “나해령은 제자일 뿐”
22회 이판사판
방송일 2017.1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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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령(진세라)이 자신의 전화를 대신 받았던 것을 마음이 두고 있었던 연우진(사의현)은 박은빈(이정주) 앞에서 그 일을 해명하려 한다. 그러나 박은빈은 전혀 다른 일을 고민하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자신의 오해를 깨달으며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보인다.
22회 “든든한 동료가 돼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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