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숨기고 딸을 걱정하는 엄마 “치료받으면 다 좋아질 거야”
969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7.1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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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 씨의 어머니는 자신의 암을 숨기며 딸을 먼저 걱정한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는 "수술 잘 됐어. 걱정하지마, 잘 될 거야"라고 용기를 북돋는다.
969회 [송년특집] 현희 씨, 수술 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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