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사생팬에 호소문으로 ‘강력 경고’
6734회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일 2018.01.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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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윤 기자의 연예뉴스
최근 스타들이 도가 지나친 일부팬들 때문에 고통받고있다. 이에 그룹 신화 김동완은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을 찾아온 팬들에게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열여섯 살 나이로 솔로가수 데뷔 이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요계 떠오르는 루키 사무엘을 직접 만나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