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전설적인 상남자의 고백 “널 갖기 위해서였어”
19회 모래시계
방송일 1995.02.08 (화)
조회수 15870
최민수(박태수)는 자신을 경멸하고 있는 고현정(윤혜린)에게 자신이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는 모두 고현정을 갖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한다.
19회 모래시계 19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