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씩씩해… 억지로 참고 있다” 박진희, 박신양 앞 눈물의 고백
12회 쩐의 전쟁
방송일 2007.06.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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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서주희)는 술에 취해 박신양(금나라)에 속 마음을 이야기하고 울기 시작한다.
12회 쩐의 전쟁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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