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김응수에 손 잃을 위기…문근영 ‘깜짝 등장 승부수’
15회 바람의 화원
방송일 2008.11.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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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장벽수)에게서 사도세자 예진의 단서가 되는 그림을 훔쳐낸 박신양(김홍도)은 끝내 발각되며 손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문근영(신윤복)은 절대 나오지 말라는 박신양의 말을 어기고 박신양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등장한다.
15회 바람의 화원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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