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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문근영에 숨 막히는 이마 키스 “네가 여자라면…” 16회 바람의 화원
방송일 2008.11.20 (목) 조회수 10330
박신양(김홍도)과 ‘여장’을 한 문근영(신윤복) 사이에 절묘한 기류가 흐르고, 박신양은 문근영과 자신의 모습이 마치 부부 같다며 갑작스러운 어색함에 민망한 내색을 한다. 문근영은 만약 자신이 여자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던지고, 박신양은 이에 이마 키스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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