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주물러쌌냐?” 고현정, 찰진 사투리로 치한 압도
1회 대물
방송일 2010.10.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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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서혜림)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치한에게 구수한 사투리로 윽박을 지르기 시작한다.
1회 “대한민국에서 지켜주지 않는 국민들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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