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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번호 세 자리를 고집하는 김종국 ‘011은 자존심’ 76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02.25 (일) 조회수 12941
아직도 2G폰을 사용하는 김종국에 대해 장혁은 "011은 종국이의 자존심"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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