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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아닌 성폭행” 오달수·최일화 둘러싼 추가 폭로…논란 확산 6764회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일 2018.02.27 (월) 조회수 4510
■ 강경윤 기자의 연예뉴스 연예계 성추행 파문이 날이 갈수록 더욱 거세지고 있다.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연예계까지 불어닥친 성추행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하루가 멀다하고 추가 폭로에 새로운 사실들까지 속속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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