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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문근영, 마지막이 되어버린 ‘눈물의 교감’ 20회 바람의 화원
방송일 2008.12.04 (목) 조회수 7070
박신양(김홍도)은 문근영(신윤복)에 우리가 살 방도가 생겼다며 길을 나서고, 문근영은 그런 박신양의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결과적으로 마지막이 되어버린 서로 간의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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