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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요” 김선아, 석양의 해변에서 눈물의 탱고 4회 여인의 향기
방송일 2011.07.31 (일) 조회수 4962
김선아(이연재)는 이동욱(강지욱)과 꿈같은 시간을 보내던 중 서효림(임세경)과 마주친 뒤 회사의 부하 직원이던 자신의 정체를 이동욱에 들키며 오해를 산다. 허무한 마음으로 해변에서 탱고를 추는 남녀를 보던 김선아는 노신사의 제안에 함께 탱고를 추고, 서러웠던 눈물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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