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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어서 와” 엄기준, 김선아 앞 황당 말실수 ‘폭소’ 6회 여인의 향기
방송일 2011.08.07 (일) 조회수 6155
엄기준(채은석)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김선아(이연재)의 연락에 긴장하며 그녀를 맞이할 멘트를 준비한다. 이윽고 김선아가 찾아오고 문을 열자마자 엄기준은 “몸은 어서 와”라고 말하는 바보 같은 말실수를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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