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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이요원, 죽은 정일우·남규리에 마지막 인사 “행복했다” 20회 49일
방송일 2011.05.19 (목) 조회수 8081
조현재(강민호)와 이요원(송이경)은 죽은 정일우(스케줄러)와 남규리(신지현) 수목장에 찾아가 49일 동안 삶과 죽음에 대해 소중함을 일깨워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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